맛과 멋의 고장 광주에서 따뜻한 진심을 전합니다.
김치가에서는 감칠맛을 내기위해 다 시물과 멸치등을 넣어 더욱 맛좋은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안토시안 색소를 이용하고 디아스타제가 들어있어 소화가 잘되며 어린이 비만과 변비, 피부에 도움을 줍니다.
6개월 이상으로 숙성하여 묵은지의 향과 맛이 별미이며 찌개, 조림, 김밥, 볶음밥, 만두요리 등에 가능합니다.
파는 절이지 않고 젓갈을 더 많이 첨가해야 질기지않고 맛도 좋으며 별미김치로 알맞게 익었을 때 더욱 제 맛이 나는 김치입니다.
무, 무청, 마늘, 생강, 청각, 풋고추, 배, 파 등의 국물이 어우러져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열무김치에 얼갈이배추가 궁합을 이뤄 상큼하고 아삭한 맛으로 즐기는 여름김치입니다.
과일과 채소(배, 무, 파프리카, 양배추) 등을 백김치안에 김밥처럼 예쁘게 말아서 먹을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단맛과 쫄깃한 식감을 가지는 생무우를 가공한 김치로 보쌈 , 족발, 수육 등 육류와 잘 어울리는 특수김치입니다.
새우젓과 찹쌀을 더 첨가하고 통째로(영양소가 손실되지 않도록) 절여서 담았으며 맛과 무의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멸치젓국에 살짝 절였다가 따라낸 젓국에 생강, 마늘, 고춧가루, 설탕 등을 넣어 부추와 함께 버무려 여름철 별미 입니다.
톡쏘는 맛과 향에 전라도식 젖갈과 양념을 만들어 무쳐 더욱 감칠맛나는 감찰배기의 갓김치 입니다.
무와 배추를 함께 섞어서 담은 김치로 무와 배추가 숙성되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향이 강한 깻잎에 갖은 양념소를 듬뿍 섞은 양념을 한 장 한 장 섬세하게 버무려 상큼한 향이 밥과 잘 어울리는 김치입니다.
제철에 담아 단단한 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담아 다른 김치보다 새우젓과 찹쌀죽을 더 첨가하여 아식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고들빼기는 약용김치로서 전라도의 토속적인 김치이며 쌉쌀한 맛 때문에 입맛을 돋우워 줍니다.
시원한 백다다기오이를 짧게 절인 후 가운데를 갈라 갖은 소를 채워 넣은 아삭하고 시원한 별미 김치입니다.
해풍 맞고 자란 전라남도 신안의 명품 천일염으로 8~12시간 정도 푹 절인 다음 물기를 제거한 뒤 깨끗이 세척한 절임배추입니다.
집에서 만드는 것처럼 건고추와 배를 갈아 넣고 찹쌀을 쑤어 만든 김치양념입니다.
김치가 캔김치는 원터치 캔으로 손쉽게 개봉할 수 있으며, 이중뚜껑 구조로 2차 보관이 편리합니다. 또한 휴대가 간편해서 언제 어디서든 우리 김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